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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1 감동에세이) 메리 로우 퀸란의 <하늘에 보내는 상자>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은 읽고 난후 마음 한편이 굉장히 따뜻해지는 추천 감동 에세이
 <하늘에 보내는 상자> 입니다.


저자 메리 로우 퀸란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작은 메모들로 이루어진 10개의 상자를 발견하는데요,  이 상자는 그녀의 엄마가 하늘에 빌었던 작은 소원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 상자를 열어보고 엄마가 남겨주신 갓 박스 의식에 대해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엄마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서문
제1장. 메리
제2장. 발견
제3장. 믿음
제4장. 사랑
제5장. 공감
제6장. 염원
제7장. 인내
제8장. 내려놓음
그대에게


 

책소개

세상을 품은 큰 사랑을 만나다!

믿고, 사랑하고, 내려놓을 줄 알았던 엄마의 이야기 『하늘에 보내는 상자』. 돌아가신 엄마가
하나님께 보낸 쪽지들을 보관하던 비밀상자인 ‘갓 박스’를 발견한 저자가 엄마가 남긴 갓 박스 의식에 대해 공유하고자 엄마의 이야기를 엮어낸 책이다. 특유의 솔직함과 감수성으로 쪽지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들을 적어 둔 저자의 엄마가 일깨워준 인생의 가르침을 오롯이 전해준다. 저자는 들킬 염려가 없는 종이쪽지들에 한탄을 쏟아냈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자유롭게 하며 편지를 쓰고, 가족들의 고민거리나 희망사항을 적어두는 등 마치 펜팔 친구에게 쓴 것처럼 하나님께 쓴 편지들을 돌이켜보며 엄마가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고통과 두려움, 가족에 대한 헌신, 넓은 아량을 이해하게 된다. 저자는 돌아가신 후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한 엄마의 갓 박스
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영감을 주어 자신만의 갓 박스를 갖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 메리 로우 퀸란
저자 메리 로우 퀸란은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저스트 애스크 어 우먼(JUST ASK A WOMAN)’과 ‘메리 로우 퀸란 앤 코(MARY LOU QUINLAN & CO.)’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리얼 심플(REAL SIMPLE)>,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 <모어(MORE)> 등을 포함한 미국 유명 잡지에 영감을 주는 특집기사들을 기고해왔다.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매스컴에도 그녀의 기사가 실렸다.

 “작은 쪽지들을 하나씩 펼칠 때마다,
 마치 엄마가 뒤에서 나를 힘껏 안아주는 것 같았다.”

- 책 중에서-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등극!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마지막 강의》 제플리 재슬로, 《남자의 인생 지도》 게일 쉬히가 극찬한 감동 에세이!

이 책의 저자 메리 로우 퀸란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작은 메모들로 이루어진 10개의 상자를 발견했다. 이 상자는 그녀의 엄마가 하늘에 빌었던 작은 소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는 이 상자를 열어보고 엄마가 남겨주신 갓 박스 의식에 대해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엄마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져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한 달도 채 안되어 종합 37위, 저널분야 1위, 영적분야 1위를 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또한 놀라웠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기도 했고, 자신들도 갓 박스를 쓰기 시작했다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자신의 아이들 역시도 이 상자를 발견하고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깨닫길 바란다고 말한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등극!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마지막 강의》 제플리 재슬로,
《남자의 인생 지도》 게일 쉬히가 극찬한 감동 에세이!


엄마가 남겨두신 보물
저자는 이 상자를 열어보고 난 후에서야 비로소 엄마가 오랜 세월 동안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옷장 가장 높은 선반에서 7개의 상자를, 그리고 추가로 3개의 상자를 더 발견하면서 총 10개의 상자를 찾게 된다. 상자 안에는 작은 종이 쪼가리들로 가득 차있었다. 상자를 거꾸로 흔들자 수백 개나 되는 쪽지가 쏟아져 나왔다. “2003!”, “1994!”, “1989!” 쪽지는 2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가족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남긴 건 가족의 일대기이자 그녀 가족에게 보낸 소중한 연애편지와도 같았다.

내려놓음을 위한 강력한도구. 고민이 있다면
여러분도 갓박스를 시작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Posted by ad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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